우리의 여정 장터국밥 같은 향수인 것이다.

2013. 9. 12. 19:07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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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국밥

공기 추가가 없다.

본래

처음부터

밥은 말아서 나온다.

밥 더달라면

옮겨 담을 것 없이

아예

주걱으로 덜어준다.

극구 형식을 따지면

추억이 없다.

과거

우리의 여정

아련한

기억으로나 더듬는

장터국밥 같은

것이다.

과거는

부족할 때

한주걱

터억 덤을 주는

......................

항수인 것이다.

 

2013. 9. 1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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