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가만이 손을 내밀어.

2013. 9. 11. 20:21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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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세요.

그럴때가 왜 없겠어요.

가슴으로

가만이

손을 내밀어

그대의 그대

그의 손을 잡고계세요.

좀 있으면

신기하게

괜잖아 질거예요.

그대의 그도

지금

아마도

그대의 손을 잡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2043. 9. 1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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