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살펴보시라 오묘한 것이다.
2013. 8. 26. 11:11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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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한의학 통속을 이해해본다.
난
음사월 봄에 태어나
가을 볕만 보면
과일 터지듯
입술이 부르튼다.
생각해보니
삼라만상 초목도 때가 다르니
인축도
생년월시에 따라
그 받음과
조화가 다르겠지 추측된다.
나를 돌아보면
영양과 음양을 가감할 때를
안다 하겠다.
잘들
살펴보시라
오묘한 것이다.
2013. 8. 2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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