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저 욕심일까요.
2013. 8. 25. 10:25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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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도 안되는 돌담 우물에
소담스런
삶의 생명수를 모두아두고
구름마다 다른 하늘을 담아
과거
현재
미래
진행형을 꿈꾸며
살아있어 행복한
기다림이 있어 항상 행복한
그런
여생을........꾸며서
크지않아
함지박만 하여도
소중하게 보듬고
밭갈고
밥짓고
세상사 감사하며
그대와
나란히
자고 일어나는 평화로운 생을
살고 싶습니다.
누리려는 것일까요.
이마저
욕심일까요.
2013.8. 2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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