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하여도 앉을 자리 고단타.
2013. 7. 8. 10:29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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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자는
남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고
이로써
상하단 중재에 능력자질이 없다.
가만이 보면
그런 자가
먼저 등을 보이며
탓을 남에게 돌린다.
아니면
비속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위장이었거나 한 연유로
타협의 정점을 부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올곧을 인내가 있어야
여타의 경우를 살펴
능히
너와 나
그리고
그에
진솔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쉽냔 말이다.
속이 터지고
꿰어 매고
수백번
골천번을 해도 아니 되니
이러면 어떠하고
저러면 어떠하냐
이도
저도
좋다.
이순하여도
알 수가 없구나.
앉을 자리
고단타.
2013. 7. 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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