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일 견우가 칠칠맞아서..........
2013. 7. 7. 12:23ㆍ별꼴 반쪽 글.
728x90
비 다녀간 자국
바람이 지난 자국
눈뜨면
하냥 같은 모습
어제가
오늘에
있지않은 까닭에
실오라기 같은
생각 하나라도
돌돌 말아 쥐고
과거에 매달린다.
다시
비는 내리고
바람이 부는데
오늘의 일인데
어제인냥 젖어있다.
오작교에서
견우가
칠칠맞아서..........
2013. 7. 7.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짜 사나이" 리얼하고 멋지다. (0) | 2013.07.07 |
|---|---|
| 내 유년이 백노가 되어 출출하구나. (0) | 2013.07.07 |
| 어둠은 가스오부시 냄새가 난다. (0) | 2013.07.05 |
| 지금 기행문 쓰는 중. (0) | 2013.07.05 |
| 서둘러 가을을 기다리는데. (0) | 201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