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나아지길 억세게 기댈 참이다.
2013. 6. 10. 06:53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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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옹기종기
몸은 제각기
바쁘다.
욕심의 문제라기 보다
모든 부족한
여유의 문제이다.
오늘도
붉게 이글 거리는
태양을 맞는다.
부족한 인생
자기암시를 믿고
우직한 용기를 낸다.
매일 기도와 같이
하루가 나아지길
억세게 기댈 참이다.
2013. 6. 1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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