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기대어 희망을 봅니다.

2013. 6. 4. 06:16별꼴 반쪽 글.

728x90

새벽 분뇨차를 본

느낌 만큼이나

뿌듯한 건

흔하지 않다.

 

아침 운구차를 본

엄숙 만큼에나

빌을 건

그다지 없다.

 

어디에 기대든

어느모로 보아

사람의 마음속에

바램은 늘 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며

어딘가에 기대어

희망을 봅니다.

 

2013. 6. 4.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