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기대어 희망을 봅니다.
2013. 6. 4. 06:16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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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분뇨차를 본
느낌 만큼이나
뿌듯한 건
흔하지 않다.
아침 운구차를 본
엄숙 만큼에나
빌을 건
그다지 없다.
어디에 기대든
어느모로 보아
사람의 마음속에
바램은 늘 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며
어딘가에 기대어
희망을 봅니다.
2013. 6. 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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