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우리집 마당에 서있다.
2013. 5. 26. 14:04ㆍ별꼴 반쪽 글.
728x90
붓꽃
창포 피길래
고향생각을 했다.
자귀 뻐꾸길래
풀냄새
우리 소 생각이 났다.
흙길이 맛난
감나무 있던
우리집 생각이 났다.
병아리 한줄
석류 한나무
우리집 마당에 서있다.
2013. 5. 26.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구이면 어떻고 초면이면 어떠신가. (0) | 2013.06.03 |
|---|---|
| 유월 진농의 꿀을 담아내라. (0) | 2013.06.03 |
| 강아지 눈빛이 저리 선하다. (0) | 2013.05.26 |
| 미안하지도 않느냐 황작. (0) | 2013.05.26 |
| 저녁 물길에 그냥 생각을 한다. (0) | 20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