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우리집 마당에 서있다.

2013. 5. 26. 14:0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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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창포 피길래

고향생각을 했다.

 

자귀 뻐꾸길래

풀냄새

우리 소 생각이 났다.

 

흙길이 맛난

감나무 있던

우리집 생각이 났다.

 

병아리 한줄

석류 한나무

우리집 마당에 서있다.

 

2013. 5. 2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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