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지 똥인지 못난 나만 답답한가.

2013. 5. 14. 17:18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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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모 사태라

대변인지

똥인지

대변이요

이변인 것임은 사실이니

그렇다 하고

한심한 행태는

저마다

전문가

평론인

논객이 되어

그저

내말이 옳다

이렇게 생각한다

여과없이 쏟아낸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

좀 냉정을 찾고

국민으로서

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희대의 절박한 사안에

모두가

자숙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집안에 온 식구가

누워서

국익에 침을 뱉고 있다.

죄는 죄이고

말리는 시누가

참 못났다.

아직

양국 수사당국의 공식 발언이

없는 상태에서

마치 국내 언론이 수사를 하는

과정인듯 하다.

식견이 일천한 사람에게는

어찌 보면 섣부른 월권행위로

비쳐지겠다.

나 아니고 남이면

뭐가 그리 기가 사는가

집안이

대내외로 욕먹는 판에

..........

콩가루 집안 되겠다.

미련한 내 소견에도

실소가 난다.

칭찬에 인색한 사회가

큰 것 하나 잡았다

민초들은 그 실로 큰일이구나

이미 감잡은 것을

박사들은

쑤시고

쑤시고

완전 벌집이다.

우리에겐

혼란하고 시끄러울 뿐이다.

마지막

진실만 알려주면 될 걸

먹고살기도 힘든데

짜증스럽다.

길막고 물어봐라

배부른 돼지가 되고싶다.

국민의

인내력에 불지피지 말았으면

나만의 지나친 기우일까

못난 나만 답답한가.

 

2013. 5. 1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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