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민들레.
2013. 5. 13. 12:18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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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복쪽 산야에서
옮겨온
흰민들레의 씨앗을 받아
신주단지에 모셨다
비록 종이컵이지만
뚜껑에
숨쉴 구멍도 있다.
양지바르고
토양 좋은 데를 골라
자손 번성시켜
귀하게 보고
오래 지킬 것이다.
누군가
아들녀석이라도
귀함을 알면
그도 그럴 것이고.......
누구나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살런지
소망해본다.
2013. 5. 1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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