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민들레.

2013. 5. 13. 12:18별꼴 반쪽 글.

728x90

 

지난번

복쪽 산야에서

옮겨온

흰민들레의 씨앗을 받아

신주단지에 모셨다

비록 종이컵이지만

뚜껑에

숨쉴 구멍도 있다.

양지바르고

토양 좋은 데를 골라

자손 번성시켜

귀하게 보고

오래 지킬 것이다.

누군가

아들녀석이라도

귀함을 알면

그도 그럴 것이고.......

누구나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살런지

소망해본다.

 

2013. 5. 13.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