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곳불에 걸렸다.

2013. 5. 12. 15:16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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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한데서 들어온 한기가

난방이니

보온이니 하는 통에

뼛속에 숨었다가

사기가 되어...............

이는

아이스크림빵을

기름에 튀긴 이치와 같아

여름에

눈코입을 통해

밖으로 냉기가 표출하니

헐고

붓고

이를 억제하는 과정에

고열이 발생하는 것이다.

계절마다 평상체온을 보호

항상성을 유지해야한다.

극한에 종사하거나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되는

사람은

이런 체내 불균형이

병마가 되기쉽다.

일반인도 가끔 격게되는데

보통 발병하기전

예징을 보이는데

이때 예방하지 못하면

고생하게 된다.

콧물

눈물

결막염

알러지 증상

복잡한 증세로 앓고있다.

삼일을

아팠다가 조금 났다.

평상시

절대 한기들면 안된다.

사기가 되어

잠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진한가열이라 한다.

이때는

이열치열이되

아래는 덥게

머리쪽은 차게하여

서서히

체내에서

냉기를 몰아내야 한다.

이와 반대가

진열가한인데

겉으로는 어슬어슬 춥고

속이 답답한 현상으로

속으로는 열이나고

반면

이를 내리려고 겉이 추운

그런 현상이다.

이열치열

열로서 속의 열을 밀어내는

뜨거운 속풀이가 좋다.

아뭏든

여름 곳불이 무섭다.

며칠 몸관리를 해야겠다.

같이들 조심하세요.

 

2013. 5. 1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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