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너의 역사가 궁금했다.

2013. 4. 10. 06:4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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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신발의 역사가 궁금했다.

문밖을 나서면

필연 나와 하나가 되는

족적 아니던가

영욕의 세월을 함께하는

가장 낮은 곳에서

나를 감싸며 따르는

네가 소중하여

너의 역사가 무척 궁금했다.

알고나 있어야지 싶어

오늘

공부좀 해야 겠다.

너에 내 작은 보답으로.......

 

 

2013. 4. 11.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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