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까 연연 뒤를 본다.

2013. 4. 9. 20:11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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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간고등어

척 뿌리면

간잽이 간잡지

싱겁나

짜나

사람은

적당

간간 해야된다

백두대간

어디를 가봐라

어눌하고

은근하고

무겁거나

가볍거나

들세나

놀세나

사람마다

지방마다

심지지중이

다 같을까.

삼거리를 지나니

이제야

겨우 충청이요.

대처로 가는가 하오.

촌놈이

서울가오.

삼십년 전에.........

돌아갈까

연연 뒤를 본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으니

든든하다.

 

2013. 4. 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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