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의 애증인가.

2013. 3. 27. 19:0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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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의 애증인가.

닿지도

오지도 않을

밤하늘 달을 보고

이리는

새벽까지 불러 울고

달맞이 꽃은

밤새

한겹 홑옷으로

이슬 젖어

서리떤다.

 

2013. 3. 2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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