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해야 하는 그대만 알듯 한 그리움.

2013. 3. 27. 18:55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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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싶어서

슬그머니

당신을 당겨다

슬쩍

웃는다.

저 어둠의 담장너머

그기

여기

선택을 해야하는 강요

나는

그것에

이반하여

그대만 알듯 한

그리움을

행여

내게도 표내기 싫어

두손

깍지가 아프도록

쓸쓸히 웃는다.

 

2013. 3. 2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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