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릴 것 같아서.

2013. 3. 12. 16:53별꼴 반쪽 글.

728x90

나는 새싹을 주우러 나왔고

까치는 벌레를 주우러 나왔네

서로

한마디씩 주고 받지만

알아듣기는 영 서툴다.

한가해서가 아니라

혼잡한 마음 달래려

이렇게라도 해보는 거다.

미쳐버릴 것 같아서.............

 

2013. 3. 12.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