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러 지금 갑니다.
2013. 3. 11. 11:13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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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토종 하얀 민들레
푸른 겹치마
나는
너를
나만의 사랑이라 여긴다.
목이 가녀린
백안의 여인
나는 그대 옆에 엎디어
강아지풀 되렵니다.
고개 숙여
당신곁을 보듬으렵니다.
한시라도 서둘러
당신을 만나러
지금
나는 급하게 갑니다.
2012. 3. 1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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