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나는 나를 치유한다.
2013. 3. 8. 07:50ㆍ별꼴 반쪽 글.
728x90
삼월
나는 나를 치유한다.
순박한 내 가슴 아플까봐
선홍색 옥도정기를 발랐다.
여린 내 마음 헤질까봐
보드랍은 반창고를 붙였다.
고운 내 다정 아릴까봐
살푼 화한 파스를 붙였다.
2013. 3. 8.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가 저럴 수 있나요. 몇이나요. (0) | 2013.03.08 |
|---|---|
| 인사동엔 바람통문이 없어 아늑하다. (0) | 2013.03.08 |
| 굳어지면 아집이고.......... (0) | 2013.03.08 |
| 서로 다독이자. (0) | 2013.03.07 |
| 난 수상스런 봄에 취하고........ (0) | 201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