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독이자.

2013. 3. 7. 08:2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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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머

전화벨소리

이끼낀 목소리

퍼마셨나보다.

끓다가

컥컥

기침을 한다.

나도 마셨는데

너도 마셨구나.

친구야

아파마라

너와

내가 있으니

서로

좋지 않느냐.

이번 토요일

보기로 했지

그 때도 보고

자꾸보자

서로 다독이자.

 

2013. 3. 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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