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엔 바람통문이 없어 아늑하다.
2013. 3. 8. 12:40ㆍ별꼴 반쪽 글.
728x90
인사동엔
그다지
바람통문이 없어
아늑하다.
비좁은 골목
조그만 집
낮은 처마들
굳이
인사동 와서
분주하게
이천원 짜리
국밥 먹고
통인가게 앞
다암에 들러
안부 묻고
다기
다구
몇 구입하고
오늘
모처럼
한가하고
기분이 좋아
한량하다.
2013. 3. 8.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을 만나러 지금 갑니다. (0) | 2013.03.11 |
|---|---|
| 우리가 저럴 수 있나요. 몇이나요. (0) | 2013.03.08 |
| 삼월 나는 나를 치유한다. (0) | 2013.03.08 |
| 굳어지면 아집이고.......... (0) | 2013.03.08 |
| 서로 다독이자. (0) | 201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