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관망하듯 물러 서 보자.
2013. 2. 28. 07:41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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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몇을 넘기고
이월도 오늘이 말일이다.
매일
같은 챗바퀴를 돌다보니
주변의 일이
새로운 것이 없다.
그런데도
시간은 가고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쌓이고.............
인생을 소풍에 비한
어느 시인의 말씀처럼
한발짝 물러서 보면
하루가 소풍같으리라
그래서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것
새삼
돌아보는 치유일 것이다.
세월에 붙잡히지말고
자유롭게 사유하는 소풍
인생을
아글바글 하지 말고
관망하듯 물러 서 보자.
2013. 2. 2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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