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서 호상이지 얼마나 애통할까.
2013. 2. 21. 13:34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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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게
자당께서
구순이라
말이라서 호상이지
얼마나
애통할까
가당키나 한 말인가
언제인가
내심 걱정은 하였으나
아침에사 부고를 받았네
모친상이라니
황망일세
누구라서
애닯지 않겠는가
허나
어찌하는가
막을 수가 없는 길
홀로 가시는 길
훌훌
편히 가시길
마음 모두어
명복을 빌어드리네.
2013. 2. 2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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