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 난 꼴뚜기 새끼들.

2013. 2. 15. 19:31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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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만 숨죽여 보니

저 잘난 인간이

왜 이리 많아

뭐라는 개소리야

익었거든 숙이고

아니면

눈치나 보든지

별 헛가래 쭉쟁이가

허구헌날 할일 없이

생지랄

나불거린다.

에라이

똥푸대야

저런 안하무인을

왜 키우지

정말

짐승을 키워도

저보다는 낫겠다.

생문드러질

듣기도 싫은 개소리

사람 말을

못 알아듣는 말종이니

상종을 말아야지

치가 떨리다가도

구정물 묻을까

무섭다.

어디나

다 그런 놈들 있다.

먹고 살려니

너도

나도 더럽겠지

그래 짖어라

짐승같은 뇌로

상관말고 꿋꿋하게

짖어라

그래야

니 인생 허접이지

뭐겠어

그 자신감

차라리 부럽다.

 

 

2013. 2.1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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