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부터 맑게 해두어야 복이 오는 기라.
2013. 2. 14. 16:06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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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생거지처럼 신고 다니다
오늘
발 닦아보았다.
내발도 귀한 발인데
내내
구르는대로 두었다 보니
구두야 말해 뭐해
천덕꾸러기 마냥
낯 색이
어둡고
수심이 가득한지라
보다못해 끌고가서
매끈하게 광을냈다.
마음부터
맑게 해두어야
복이 오는 기라.
2013. 2. 1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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