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에 그려보는 등대.
2013. 1. 1. 15:50ㆍ별꼴 반쪽 글.
728x90
새해 첫날의 등대
파도가 만나는 곳
바람이 만나는 곳
별빛
달빛 내려오는 곳
통큰 반사경으로
응답하는 곳
뱃길 잡아 오는 곳
삶의 등불보다
더 절실하고
소중한 전설이고
역사이고
오랜것들을
고이 간직한 등대
변함없는 이정표
외로워도
저편에는
항상
내 마음속 등대가
있다.
등대지기 누구......
신지요.
2013. 1.1.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해엔 너그럽게 주변을 돌아보자. (0) | 2013.01.01 |
|---|---|
| 신년하례 개상년입니다요. (0) | 2013.01.01 |
| 희망으로 딛고 서기에 아쉬움도 홀가분하다. (0) | 2012.12.31 |
| 내년 토정비결은 뭐랄까. (0) | 2012.12.31 |
| 말끔한 자부심을 가진다. (0) | 201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