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뜯어 먹어도 그만일 조반이다.
2012. 10. 17. 10:00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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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무밭은 깍두기 소리
배추밭엔 겉절이 맛
정갈하게
정돈하여
차려진 골자기 속의
자연의 밥상
그대로 뜯어 먹어도
그만일
아침의 상차림
나의
조반이다.
2012. 10. 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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