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싶어서 그렇다.

2012. 10. 17. 09:56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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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마 속곳을 보며

여인을 맘에 담는다.

전율마저 짜릿한

흥분이 있어

바르르

허리춤 한번 떨리고

달콤한 꿀에 취한다.

아직 덜마른

아침 꽃잎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가슴이 뛴다.

알기나 할런지......

그대가 보고싶어서

지레 죽겠어

그렇다.

 

2012. 10. 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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