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표현이 어두워 그런다.

2012. 9. 24. 07:51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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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넓이 만큼 비집고

세상을 파고 든다.

종종

동동

사는 것이기에

늘 부족하다 느껴진다.

잠도

여유도

건강도

삶의 단편일진데

불평불만이다.

그러나

우린 안다.

감사하면서

그 표현이 어두워 그런다.

흔들리는 차창

그 세상의 창을 보면서

여전히

삶을 향한

강단을 보이고 있다.

우직하든

슬기롭든..........

하루를 허락받았기에

열심히 살아간다.

 

2012. 9. 2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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