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는 아직 아홉살 언제나 내맘 아련하다.
2012. 9. 1. 18:29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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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논에
오누이 서서 불러
따오기
뜸뿌기
뻐꾸기
서울간 오빠 불러
말타고
비단구두 사오시나
오늘도
동구밖 내다본다.
네모칸 공책에
빼곡히
기다림 적어가며
누이는
아직
아홉살.......
언제나
내맘 아련하다.
2012. 9. 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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