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미쳤는가 보다.

2012. 8. 25. 19:48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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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었다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부재가 공간이라면

보이지 않는 것은

모두 공간인가

알 수 없으면 무인가

공인가

그건

아마

우리가 아는

삼차원적일 게다.

그러면

내 머리속에 그려지는

어마어마한 공간

무한정한 우주는

진정 무엇인가.

그것이

미치겠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을

알려고 하는

사차원의 집착

나는

과연

시셋말로 또라이

돈아인가 보다.

 

2012. 8. 2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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