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뢰하듯 너는 믿어라.
2012. 8. 20. 16:51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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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나 할 수 있다
뭐 좀 비려하지만
원숙의 고통이라는 거
충분히 겪었다.
그러니
내가 내게 약속도 하지만
사실 난
나보다 너에게
잘하고 싶다.
내가 아닌 상대가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맘
그런
이타적인 의지가 크다.
결국
해낼려고 한다.
지금은
쓰든 달든
맛볼 여유가 없다.
의심할 겨를도 없다.
내가 신뢰하듯
너는 믿어달라.
2012. 8. 2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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