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한수 가사 한자락 떠돌아나 볼까나.
2012. 8. 4. 12:08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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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글은
술 한잔값에도 안치는데
화쟁이 그림 한장 값은
길흉사 병풍자락에라도 붙으니
절하고 잔올린다.
화서는 한길이고
시조는 외길이니
풍류가 김병연은
삼천리를 방랑 한다.
나도
시조 한수
가사 한자락
떠돌아나 볼까나.
2012. 8. 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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