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싶은데.

2012. 7. 27. 17:48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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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저들만의

언어로 교감하여

만삭이 되어서는

꼭꼭 찔린다.

다좋다고 하여도

다만

내맘

내맘대로 안되고

만날 무거운 맘이

편치도 않고

조심스럽다.

기쁘다가

슬프다가

불편하다가

편하다가

감정의 기복이

크다.

여보세요

날 웃겨주시게나

크게 한번

웃고 싶은데.

 

2012. 7. 2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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