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은 항아리.

2012. 7. 2. 19:10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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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엉덩이 뭔가 했더니

뒤집은 항아리

언뜻 망측하였네.

 

그 밑 풀떼기가 수북

불뚝하니 실하여 남정넨가

살짝 얼굴 붉었네.

 

시골녀석

한결 참 친근한데

모습 나도 닮았네.

 

2012. 7. 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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