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그 별자리 그린다.
2012. 6. 29. 13:23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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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뫼밑거랑
물밑 바닥에
까만 고깔들이
기어간 흔적
밤새
전갈자리
내려다 보다
별똥별 까리고서
새벽길
떠나고
물속
똥별 똥덩어리
까만 고등되어
되살아나
꼼지락 꼼지락 기며
지난밤
그
별자리 그린다.
2012. 6. 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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