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쉰들이 웁디다.
2012. 6. 29. 12:52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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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고
직원한테 그랬어요.
우리
이미
나이 적지 않으니
아랫돌로 웃돌 올리기도
바보같은 짓인데
웃돌 빼서 아랫돌 괴는
우를
다시는 범하지 말자고
여름
바람쏘이고
겨울
추위녹이고
어느날
햇살 따사롭게
하늘 청명하게
그럴 모서리라도 있으면
우린
못나지 않았다고
잘나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는
그것만이라도
가진 것이 있으니
도로 엎질러지는 말자고
감사하며
가보자고........
나이
쉰들이 웁디다.
여기까지 오는데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서로가 압니다.
그러니
이 말 합니다.
당신은
훌륭한 분이라고
........
2012. 6. 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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