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저런 날이 더 많았습니다.

2012. 5. 26. 14:47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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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도

웃기도 하던 날이 많기로

하나 기억이 없고

그저

그런

저런 날이 더 많았습니다.

부디

앞날도

뒤지지 않고

앞서지 않고

남들과 같은 평범한 날들

더 즐겁고

더 괴로우면

도무지

어디다 정신을 두고 살지요.

남은 여정이

그저

그러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2. 5. 2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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