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
2012. 5. 17. 16:28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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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흔들리는 곳이다.
늘 흔든다
바람이 흔드는 세상에서는
막아서는 법보다
비켜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
제자리에 서
물러나지 않는 법은
경직보다는 유연함이다.
그래야만
발끝에서 머리까지
몸도
마음도
영혼도
자유를 얻는다.
2012. 5. 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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