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구나 제발 견뎌다오.
2012. 4. 18. 18:59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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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괴롭힘
현실인 것이
안타깝다.
사실
가해자가
사회적으로
덜떨어진 놈인데......
비열하고
비겁하고
유치한 놈인데.......
어느 신문 사설에 보니
청소년기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사회적 위치가 바뀌는데
불과 삼년 내외라니
그렇다
학창시절만 견디면
보란듯이 밟아 줄 수 있다.
아이들아
미안하구나
제발 견뎌다오.
머잖아 쓰레기는
하치장으로 간다.
어른들아
너나없이
아이들을
선한 사람으로 키우자
자식교육 못한 놈이
사회불만은
왜 그리 많나
비겁한 면명은 마라
열에 아홉은
자기 잘못 아닌가
허구한날
남 욕하고
탐욕하고
모함하니
너 안되는 것을
자식이라고
반듯할까.
2012. 4. 1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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