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싸대기 소리 잠못이루게 한다.
2012. 4. 10. 20:57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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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게
한뼘 사람 속 뿐일까.
혼자 묵는
이 방도
내 마음 꼭 죈다.
이게
편할 거라 생각한
환상은
밤 갈매기 부루스에
칠게의 방은
어둡고
좁기만 하다.
자유여
꼭
이래야만 하느냐
기대한 내가 미쳤수
방파제
싸대기 소리
잠못이루게 한다.
2012. 4. 1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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