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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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배우자는 공직자가 아니다.
대통령 배우자는 공직자가 아니다. 따라서 정무적인 권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야 한다. 그러니 공적인 행보라도 자기경계가 확실해야 한다. 선을 넘어서 뒷말이 뒤숭숭하면 그건 이미 권력을 사적으로 쓰는 것이다. 대통령이 아니면 그 그림자도 밟지마라 나댄다 분수를 모른다 공사구분이 없다 이런 비판을 받으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지금도 그 선위에서 위험천만한 줄타기를 하고 있지 않은가 여론이 들끓고 있다. 멈추고 나타나지 마라. 2022.08.19. 황작
2022.08.19 -
경기 광주 경안시장 꿀꿀 진순대.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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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하는 꼴이 이번에도 별로이다.
잘하는 정부라면 선제적 고민을 좀 할 것이다. 선노후급의 불균형 일 잘하는 하급공무원의 봉급이 국민이 생각하기에도 턱없이 적다. 물론 논공행상에서 보면 양이 질에 못미치는 공무원이 된 측면도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느닷없이 병사월급 200만원이라 말고 어공들 줄줄이 달고다니지 말고 웃대가리 잉여직급들 급여 현실화시키고 뭐 그런 등등의 노력을 먼저 했어어야 하지 않았나 정부여당 하는 꼴이 이번에도 별로이다. 2022.08.19. 황작
2022.08.19 -
전 김여사 현 김여사 제발 김여사 좀 치워라.
전 김여사 현 김여사 제발 김여사 좀 치워라 예전 농담 초보운전 김여사에 빗댄 속어도 있었지 김여사가 나타나면 세상이 어지럽다. 논란적 페미도 그렇고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 2022.08.18. 황작
2022.08.18 -
호박 하나 작지만 가을이 잘 익는다.
호박 하나 작지만 가을이 잘 익는다.
2022.08.18 -
동두천 배터지는 돈까스
이렇게 만원 진짜 배터질 뻔 했다. 이게 만원 젤 비싼 메뉴라니 그래서 군청에 민원 넣으러 간다고 했다. 무슨 식당이 손님 배 터질뻔 했다고 ㅎㅎ 2022.08.18. 황작 철원군 금학로 187번길 2-1 Tell 033 456 1119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