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의 추억 몽한의 서글픔에 가위눌려 앞섶이 젓도록 울었다.

2024. 1. 15. 10:58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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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추억 

몽한의 서글픔에

가위눌려

앞섶이 젓도록 울었다.

멀고도 먼

이것이 포한이다

그대 그립다.

 

2024.01.1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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