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미래를 잠식시켜놓고서도 아직도 미몽인 그들의 저항이 차마 못볼 지경이다.
2022. 9. 30. 20:26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대체에너지 실체없는 자신감에서 온
서민 고지서
4인가족 기준 월평균
전기료 2,770원
가스료 5,400원 더 부담하게 되었다.
그렇게
천국을 만들 것처럼 현혹하던 무리를
분간없이 추종하고
눈앞의 단물에 취했던
무지몽매하고 몰지각한 주제들
그래
어쩌겠나
좀 더 올린다고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계속 탈원전하고
개인도 R200가입하고
화력발전 없애고
방구 매탄으로 천연가스 대체하고
소주성으로 알콜 만들고
4차 산업혁명 한다면서
5G를 산간 오지에서 발진시키고
신통방통
그 별 희안한 세상에 살아봐야지
원도 한도 없을 패거리들
일컬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개판 사회
현정부에 와서
에너지 절약운동을 하자고
그걸 감당할 수 있다면 왜 해야 할까
그냥 돈내고 쓰면 되지
그러다보면
이제사
아니면
점점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게 그들을 쉽게 이용한 세력들
그들의 적폐를 알아야 한다.
국가의 미래를 잠식시켜놓고서도
상식도 논리도 궁색한
아직도 미몽인
그들의 저항이 차마 못볼 지경이다.
2022.09.30.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핵 꺼내들고 그렇게 가볍게 충동을 마라. (0) | 2022.10.03 |
---|---|
먼저 국민에 정중히 해야 할 것. (0) | 2022.10.03 |
죄송하다 한마디가 어렵냐고 과연 그렇게 순수할까. (0) | 2022.09.30 |
가장된 민주의 폭거 반민주가 민주를 넘어서나 보니 국민 인내의 임계치를 시험하나. (0) | 2022.09.30 |
전대미문의 역사적 위선자 그에게 진솔하게 물어보고 싶다. (0) | 202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