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역사적 위선자 그에게 진솔하게 물어보고 싶다.

2022. 9. 29. 18:08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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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 청년들 얘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복지를 떠들던

공정

평등

정의로운 척

온갖 생색을 떠벌이던

지난 정부

그 곰정권

그 인사들을 보면

동물원 정부였었나 의문스럽다.

보육보호시설 그기

또 막상의 퇴소 청소년들

그 무소유

그들의 현실이 어떠한가

말 따로 자랑 따로였지

과연 그 문제를 알기나 했을까

연금 많이 받고

출가한 자식에 손자 끼고 사는

전대미곰의 역사적 위선자

그에게

지금 진솔하게 물어보고 싶다.

 

2022.09.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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