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역사적 위선자 그에게 진솔하게 물어보고 싶다.
2022. 9. 29. 18:08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자립준비 청년들 얘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복지를 떠들던
그
공정
평등
정의로운 척
온갖 생색을 떠벌이던
지난 정부
그 곰정권
그 인사들을 보면
동물원 정부였었나 의문스럽다.
보육보호시설 그기
또 막상의 퇴소 청소년들
그 무소유
그들의 현실이 어떠한가
말 따로 자랑 따로였지
과연 그 문제를 알기나 했을까
연금 많이 받고
출가한 자식에 손자 끼고 사는
전대미곰의 역사적 위선자
그에게
지금 진솔하게 물어보고 싶다.
2022.09.29.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송하다 한마디가 어렵냐고 과연 그렇게 순수할까. (0) | 2022.09.30 |
---|---|
가장된 민주의 폭거 반민주가 민주를 넘어서나 보니 국민 인내의 임계치를 시험하나. (0) | 2022.09.30 |
유, 이 정치 얍삽이 곁가지들 절대 대의에 발 못붙이게 해야한다. (0) | 2022.09.29 |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코매디하는가. (0) | 2022.09.29 |
얼마만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조사인가.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