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된 민주의 폭거 반민주가 민주를 넘어서나 보니 국민 인내의 임계치를 시험하나.
2022. 9. 30. 07:48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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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한 일을
며느리는 모를 수 있다 하겠지만
식구들은 알고 나는 모른다.
그걸
과연 세상 사람들이 믿어줄까.
국익을 대변하는 듯이 더 키워서
서둘러 외교참사로 규정
상대방은 아무 문제없다는데
굳이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통과
다수의석 그런데 써라는 것인가
우습지도 않은
정치적 행위 횡포라 하지 않을까
집안 거는 모르는데
그건
어떻게
그렇게 똑똑히 알고 들 쑤시나
민주당에서 만들면
다 실행법이 된다지만
평범한
상식으로 보고 듣기에 따라서는
상대 죽이기 법
자기보신 법 외에
제대로 된
민생법안이나
내놓은 현행법이 몇이나 되는가
거 참
그게 힘만 가진 야당 국회인가
그러니
다만
우리는
다수당의 국회독재를 보고있다.
그저
이념 몇구절 몇소절에 몰입되어
저지러는 독단
잘못이든 뭐든 이기면 된다는
정치 폭력적 독재
그 속성의 대못질을 해놓으려는
가장된 민주의 폭거
반민주가 민주를 넘어서나 보니
국민 인내의 임계치를 시험하나.
2022.09.30.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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