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다 내 내면의 눈물이 따뜻하다.

2020. 6. 15. 15:06삶에서 더 욕심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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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은
아직
내가
사람이고
살아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됐다
언젠가
내가
그려놓은
그 단순한
화폭에
나를
그려넣을 수
있겠지
그래서
꿈을 꾼다.
내 내면의
눈물이
따뜻하다.

2020.06.1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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