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이 뜬금없이 그길 갔는가.
2019. 4. 17. 21:54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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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도 없고
될 거도 없는
변방에
왜 갔을까
내돈 아깝게
중 병을 앓아도
앙 칼은 떤다
아 직
시 체는
아 니다.
그것 보여 줄라고
무단이
뜬금없이
그길 갔는가
2019.04.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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