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못내 옛생각이 날테지.
2013. 11. 3. 12:48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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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 다박을
한단
낫으로 잘라다가
가위로 잘게 쳐
댓채반에 널어서
그늘에 말려둔다.
산골에서
부화가 무엘까
돌이켜
못내
옛생각이 날테지
그때 가서
머리맡 열이나
내리려고
옥죽차를 말린다.
2013. 11. 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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