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다양한 경험이니까.

2013. 10. 29. 12:00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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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싫어하는 우연이 있기 마련

여행길에서

곱지않은 과거와 마주친다면

소스라칠 것이다.

같은 곳에서

같은 상황

같은 분위기..........

첫번 보다 최악일 것이다.

그렇게

더 견디기 힘든 재발적 우려를

우리는

트라우마증후군이라 하던가

우연 같지않은 경험

스스로 빠져나와야 할

정신적 밀패이다.

폐쇄에 대한 충격이 커다면

트라우마가 되는 것이다.

그냥 그런 일도 있으려니

겉씹어서 뱉어야지

묵씹어 병될 거 없다.

여행은

그런 것도

즐길 수 있게 하니까.

 

2013. 10. 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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